[언론보도]
엠끌로이, 여자를 다시 꿈꾸게 하는 D라인 코스메틱 브랜드 ☆맘누리☆ 1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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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원 객원기자 = iconpolo@chosun.com) 임산부용 코스메틱 브랜드 '엠끌로이'와 미시 토털 브랜드 '맘누리'를 운영하는 정은영 대표의 머릿속에는 임산부들이 좀 더 행복하고 당당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하다. 이 같은 고민은 임산부들을 위한 임부복과 언더웨어, 코스메틱 브랜드까지 다양한 사업으로 이어졌다. 임신 후 촌스러운 임부복을 입어야하는 임산부들을 위해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임부복 맘누리를 론칭하고 임신 전 여자다운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임산부들을 위해 감각적인 언더웨어 엠시크릿을 선보인 것도 정 대표의 신념이 밑바탕이 됐다. D라인 코스메틱 브랜드 엠끌로이를 론칭한 것도 임산부만을 생각하는 정 대표의 생각 때문이었다. 임신 후 각종 피부트러블에 시달리는 임산부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 것이 엠끌로이를 론칭하게 된 이유다. 정 대표는 '임산부들은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까봐 아이크림과 같은 기능성 화장품조차 사용하지 못한다'며 '임산부가 아닌 여자로 다시 꿈꾸게 하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민감한 임산부 피부를 위해 피부에 좋은 천연재료만을 사용한 뛰어난 제품력이 엠끌로이의 강점이다. 기초적인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튼살 예방을 위해 세계 최초로 튼살 패치를 개발, 임산부들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도 엠끌로이의 차별화 포인트. 이 같은 엠끌로이의 차별화된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은 2014년 1월 16일에 열린 BBA(BNT BRAND AWARD) 뷰티 브랜드 부문상을 수상했다. 임산부들을 위한 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라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정 대표는 '임산부들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엠끌로이 품질만큼은 자신 있다'며 '나중에 내 아이에게도 권할 수 있는, 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부들이 임신 전처럼 자유롭고 당당하게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세상을 꿈꾼다는 엠끌로이 정 대표. 임산부 쇼핑몰로 시작해 언더웨어, 코스메틱까지 임산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기업을 만들고자하는 그의 행보는 거침없다.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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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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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
1566 |
